처음 커틀러리로 튜맨(tyumen) 커틀러리 셋트를 사용
2만원에 50g 정도무게로 어떤 음식이든 사용은 가능
구성품인 Ti 로고가 각인된 케이스는 입구가 벌어지며 가끔 빠질 때가 있어서
지퍼 망케이스로 바꿈
식사 몇번 해보니 한국은 역시 젓가락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AMG 티타늄 젓가락 추가
5~6천원의 저렴한 금액에 무게는 25g 길이는 20cm
납작한 형태여서 테이블 등에서 굴러가지 않음
다만 손이 큰 사람은 짧아서 사용이 불편 할 수 있음
자신에게 맞는 크기에 숟가락과 젓가락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나
포크는 간혹 사용 할 때도 생기고
칼은 고기, 소세지, 과일 등 간단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서
이미 구매했거나 마음에 드는 디자인 제품이 있다면
풀셋트 구성도 나쁘진 않을듯
조금 크고 저렴한게 필요하다면 스노우라인 숟가락 젓가락
나무로 된 저렴한 숟가락 젓가락을 사용하고 싶다면 스맵 제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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